iron***
2025.01.08
★ 5.0
우선 저는 이 쇼파를 써 봤어요. 한ㅅ몰에서 주문해서 6개월 이상 쓰다가 이사하면서 잠깐 이삿짐보관함에 맡겼었어요. 저희집은 고양이가 두 마리가 있어서 쇼파를 못 삽니다. 두 냥이들이 열심히 영혼을 끌어모아서 긁거든요... 그래서 고양이와 같이 사는 집사들은 비싼 스크래쳐를 사지 않아요. 하지만 눕 데이즈 쇼파는 일단 저희 집 고양이들이 긁지않아요. 한번 긁으려고 시도했다가 아니다싶었는지 관심가지지 않더라구요. 하지만 긴장하고 있어요. 고양이들은 알다가도 모르는 동물이니까요. 서론이 길었는데, 현재 새로 입주한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새로 3개를 구입했어요. 기존에 보관함에 있던 눕 소파도 곰팡이 핀거 없이 잘 보존되어있어서 두 개만 추가 구매하려고했는데, 남편이 회사에서 낮잠잘때 창고에서 쓰고싶다면서 부탁하더라구요. 기존 눕 소파를 자신에게 기부해달라고... 제 홈 바 테이블도 회사에 가져가더니..회사에 살림 차리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진짜 낮잠 잘 때 꿀이라며 꼭 가져가게 해달라하더라구요. 그래서 기부해줬어요. 대신에 사이드 쿠션등등은 갖고오라해서, 남편,제꺼,아이꺼 이렇게 3개 + 등 쿠션,발 쿠션이 저희집은 2개 가 더 있어요. 진짜 푹신한 쇼파만큼 안락하지는 않지만 오히려 허리 아픈 사람들은 소프트한거보다는 어느정도 하드한게 좋다고 생각해요. 모던ㅎㅇㅅ에서 사온 쿠션이랑도 완전 찰떡이구요. 무엇보다도 아이가 드디어 자기도 쇼파가 생겼다고 좋아해요. 지퍼가 달려있어서 언제든지 세탁할 수 있어서 편하구요. 생각보다 생활오염에도 잘 지워지는 편이예요. 쇼파를 포기 못 하지만 쇼파가 필요한 집사님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ㅎㅎ 참고로 아이보리는 진리예요. 다른 색 고민 말아요. 후기가 도움되셨다면 고양이 발자국 꾹 눌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^^ 아 참고로 한ㅅ보다도 여기가 만원 더 싸서 11번가에서 구입했어요. 가격 비교하고 구매하세요. -추가수정- 남편이 결국 쇼파를 4개 다 쓰자고해서 4개 이어서 쓰고있어요. 커버 빼서 세탁기돌리고 건조기 돌렸는데 오염도 잘 지워지고 만족합니당.